해남YMCA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 11월 9일(화) / 11/12일(금) 가족프로그램 초밥/캔들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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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24 15:20 조회88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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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화) / 11/12(금) 초밥/캔들 만들기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초밥 만들기는 강사선생님이 초밥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주의사항 몇 가지를 말씀해주시고
부모님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청소년들이 밥을 뭉치는 것이 어려워 부모님께서
밥을 뭉치고 청소년이 위에 새우와 연어을 올리는 가족도 있었고, 다른 가족은 부모님이 유부초밥
청소년이 새우, 연어 초밥을 만들었습니다. 초밥을 맛있게 만들어 포장하여 집으로 가져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캔들 만들기는 강사님이 준비하신 캔들에 바닷속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캔들 맨 밑바닥에 바다 밑바닥을 꾸밀 수 있는 흙을 넣고 위에 수풀과 바위를 깔고 녹아내린 양초를 캔들 통에
3분의 1을 넣고 굳는 시간동안 가족간에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캔들 밑바닥 층이 굳고 가족 간에 소통하는 시간을 잠시 멈추고 중간 층에 해양 생물을 넣고 다시 양초로 굳히면서
다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캔들 윗 층을 파란색 물감을 섞어 넣어 바다 색을 연출하는 캔들을 완성하였습니다.
초밥 만들기와 캔들 만들기를 진행하면서 바쁜 일상 속 부모님과 자녀가 소통하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초밥 만들기는 강사선생님이 초밥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주의사항 몇 가지를 말씀해주시고
부모님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청소년들이 밥을 뭉치는 것이 어려워 부모님께서
밥을 뭉치고 청소년이 위에 새우와 연어을 올리는 가족도 있었고, 다른 가족은 부모님이 유부초밥
청소년이 새우, 연어 초밥을 만들었습니다. 초밥을 맛있게 만들어 포장하여 집으로 가져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캔들 만들기는 강사님이 준비하신 캔들에 바닷속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캔들 맨 밑바닥에 바다 밑바닥을 꾸밀 수 있는 흙을 넣고 위에 수풀과 바위를 깔고 녹아내린 양초를 캔들 통에
3분의 1을 넣고 굳는 시간동안 가족간에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캔들 밑바닥 층이 굳고 가족 간에 소통하는 시간을 잠시 멈추고 중간 층에 해양 생물을 넣고 다시 양초로 굳히면서
다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캔들 윗 층을 파란색 물감을 섞어 넣어 바다 색을 연출하는 캔들을 완성하였습니다.
초밥 만들기와 캔들 만들기를 진행하면서 바쁜 일상 속 부모님과 자녀가 소통하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