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아카데미 탄소 발자국 줄이기 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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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9-27 10:55 조회63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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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YMCA를 이용하고 있는 청소년 11가족과 함께 9월 23일 ~ 24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오시아노 캠핑장에서 진행한 이번 캠프는 노을 기차 타기, 레이싱 카드 체험, 매직 벌룬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가족 캠핑 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운동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쌀쌀해져가는 날씨에 이불과 방한용품 챙기느라, 접시, 숟가락, 컵, 밥그릇 등 일회용품 사용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셨을 텐데
취지에 따라 선뜻 동참해 주신 참여 가족 모든분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텐트를 둘러보았는데, 모두 나무젓가락이 아닌 쇠젓가락으로 식사하고 계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4회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프는 줄곧 안전한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파라에서
먹기리 부터 바비큐 파티, 문화 공연까지 우리의 1박 2일 모든 일체를 책임져 주셨습니다.
태풍 때도 느끼는 못했던 바람의 센 강도를 직접 경험했다며, 텐트가 날아가진 않을까?
걱정에 한숨도 못 주무셨다는 참여 가족 아버지께서는, 자연의 힘을 리얼로 체험했고,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신다며 탄소 줄이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행동하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나부터, 지금부터, 우리 함께해요, 탄소 줄이기
#(주)파라 #해남YMCA #해남군 #해남YMCA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남YMCA다함께돌봄센터
오시아노 캠핑장에서 진행한 이번 캠프는 노을 기차 타기, 레이싱 카드 체험, 매직 벌룬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가족 캠핑 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운동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쌀쌀해져가는 날씨에 이불과 방한용품 챙기느라, 접시, 숟가락, 컵, 밥그릇 등 일회용품 사용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셨을 텐데
취지에 따라 선뜻 동참해 주신 참여 가족 모든분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텐트를 둘러보았는데, 모두 나무젓가락이 아닌 쇠젓가락으로 식사하고 계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4회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프는 줄곧 안전한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파라에서
먹기리 부터 바비큐 파티, 문화 공연까지 우리의 1박 2일 모든 일체를 책임져 주셨습니다.
태풍 때도 느끼는 못했던 바람의 센 강도를 직접 경험했다며, 텐트가 날아가진 않을까?
걱정에 한숨도 못 주무셨다는 참여 가족 아버지께서는, 자연의 힘을 리얼로 체험했고,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신다며 탄소 줄이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행동하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나부터, 지금부터, 우리 함께해요, 탄소 줄이기
#(주)파라 #해남YMCA #해남군 #해남YMCA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남YMCA다함께돌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