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YMCA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 "2021년 3월 20일 "장성숲체원" 1박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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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26 16:10 조회1,00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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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0일 장성에 있는 국립숲체원에 "꿈터" 청소년들과 버스를 타고 1박 2일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배정된 숙소에 아이들 짐을 정리하고 강사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로를 걸으며 나무액자에 넣을 사진을 한장씩 찍었습니다.
긴장한 아이들가 있어서 표정이 굳게 나왔지만 웃으며 찍을 수 있게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보며 사진을 찍어서 아이들의 사진이 이쁘게 나왔습니다.
이후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고 자연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을 하고 취침준비를 하며 토요일 일정이 끝났습니다.
일요일은 일어나서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며 산책을 하면서 찍은 사진을 나무액자 재료와 같이 나눠주고 아이들과 같이 꾸미면서
자기만의 액자로 사진을 넣고 점심식사를 먹고 해남으로 귀가하였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한 이번 1박 2일캠프는 자연과 숲에 대해 체험하고 자신만의 액자도 만들며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된 보람 찬 캠프였습니다.
배정된 숙소에 아이들 짐을 정리하고 강사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로를 걸으며 나무액자에 넣을 사진을 한장씩 찍었습니다.
긴장한 아이들가 있어서 표정이 굳게 나왔지만 웃으며 찍을 수 있게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보며 사진을 찍어서 아이들의 사진이 이쁘게 나왔습니다.
이후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고 자연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을 하고 취침준비를 하며 토요일 일정이 끝났습니다.
일요일은 일어나서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며 산책을 하면서 찍은 사진을 나무액자 재료와 같이 나눠주고 아이들과 같이 꾸미면서
자기만의 액자로 사진을 넣고 점심식사를 먹고 해남으로 귀가하였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한 이번 1박 2일캠프는 자연과 숲에 대해 체험하고 자신만의 액자도 만들며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된 보람 찬 캠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