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배충진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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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4 08:44 조회1,19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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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YMCA는 지난 4월 29일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1부 취임 예배, 2부 이사장 이·취임식으로 진행했으며, 신임 이사장에 배충진 이사장이 취임했고 강대희 이사장이 이임했습니다.
이번 이.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참석을 40명으로 제한하여 진행하였으며, 송인동 한국YMCA 이사장의 격려사와 YMCA 관계자들의 축하도 영상으로 진행했습니다.
배충진 신임 이사장은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목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박사를 취득했습니다.
농촌복지실천가협회 회장과 해남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송암선교복지원 대표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한편, 4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강대희 전 이사장은 “많이 부족한 사람으로서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였지만 아쉬움이 많다.
그렇지만 배충진 이사장을 후임으로 둬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배충진 이사장은 지난 4년간 해남YMCA 회복에 최선을 다해주신 강대희 이사장님께 감사를 표했으며, 해남YMCA 창립부터 주장해온 애천·애린·애토 3애정신을 이어받아 Y운동을 해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2026년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다양한 디딤돌을 놓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1부 취임 예배, 2부 이사장 이·취임식으로 진행했으며, 신임 이사장에 배충진 이사장이 취임했고 강대희 이사장이 이임했습니다.
이번 이.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참석을 40명으로 제한하여 진행하였으며, 송인동 한국YMCA 이사장의 격려사와 YMCA 관계자들의 축하도 영상으로 진행했습니다.
배충진 신임 이사장은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목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박사를 취득했습니다.
농촌복지실천가협회 회장과 해남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송암선교복지원 대표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한편, 4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강대희 전 이사장은 “많이 부족한 사람으로서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였지만 아쉬움이 많다.
그렇지만 배충진 이사장을 후임으로 둬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배충진 이사장은 지난 4년간 해남YMCA 회복에 최선을 다해주신 강대희 이사장님께 감사를 표했으며, 해남YMCA 창립부터 주장해온 애천·애린·애토 3애정신을 이어받아 Y운동을 해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2026년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다양한 디딤돌을 놓겠다고 하였습니다.